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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생활

성혼이야기  >  한국생활




 
  (개인정보동의) 이렇게 살아요 부러우시죠???
  
 작성자 : 최고관리자
작성일 : 2024-04-17     조회 : 90  


부러우시죠? 40 중반의 신랑은 20대 중반의 신부를 만났습니다
우리는 걱정을 하고 어떻게 잘 살 수 있을까요? 신랑들의 물음입니다
저희 회원들은 어려움은 기숙사에서 어느 정도는 해결이 됩니다
서로 알아가는 기간을 갖고 소통합니다
우리 신부는 유트뷰 인기녀 한국말 잘하는 신부입니다
잘사시는 모습을 잘 보내주시니 저희는 감사합니다
민아영의 장점!!!
신부들의 성격을 파악해서 신랑들에게 부탁합니다
신랑들의 성격을 파악해서 신부에게 일러줍니다
사람과 사람의 만남이기에 각자 성격을 잘 맞추어 중매하고 있습니다
우리 회원분의 열정 대단합니다
우리 사랑꾼 회원의 2세 소식이 있으면 알려드릴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