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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혼이야기 > 한국생활
나주에 사시는 선생님의 신부님이 입국하셨습니다. 교제 기간 아무 문제 없이 잘 지내시다 입국하셔서 저희는 감사할 뿐입니다. 새벽에 함께 들어오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이 분들은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. 함께 지내시며 궁금하신 일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. 저희가 항상 함께할게요. 앗!! 좋은 일 있으시면 연락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