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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생활

성혼이야기  >  한국생활




 
  (개인정보동의 ) 잘생긴 아들을 소개합니다
  
 작성자 : 최고관리자
작성일 : 2025-02-04     조회 : 68  


엄마의 늠름함과 엄마의 강단을 그대로 받고 태어난 듯 ㅎㅎㅎ

우리 아기를 소개합니다

우리 회사의 아이들이 다 남자아입니다

큰일났어요

30년 뒤 어쩌지요?

이렇게 아기 소식이 많이 들려오닌 행복 두 배 느낌 짱입니다

애국하는 우리 회사. 이런 회사입니다 ㅎ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