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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혼이야기 > 한국생활
엄마의 늠름함과 엄마의 강단을 그대로 받고 태어난 듯 ㅎㅎㅎ 우리 아기를 소개합니다 우리 회사의 아이들이 다 남자아입니다 큰일났어요 30년 뒤 어쩌지요? 이렇게 아기 소식이 많이 들려오닌 행복 두 배 느낌 짱입니다 애국하는 우리 회사. 이런 회사입니다 ㅎ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