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사전매칭한 회원분을 소개합니다
마음에 드는 사람 만나는 게 쉽지 않을까요?
많은 고민을 하고 떠난 69년생 신랑분의 결혼인데 좋은 분을 만나서 아주 아주 흡족해하시니 저희도 감사합니다
부부의 인연이 이런 건가요? 한국 나오셔서 전화를 자주 하신다고 합니다
신부는 베트남말로 신랑은 한국말로~~~
아내의 음성에 남편의 음성에 서로를 알아가고 관심을 표현합니다
답답함도 잠시 지나갑니다
신부가 한국어를 배우고 있으니 이제는 남편보다 더 말을 많이 할 겁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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